WEBCAFE 동영상강의 솔루션 문의전화 : 0505-274-2580
      
 
 
 
 
 
토익 만점 후기 - 정수윤

관리자 0 19,393 2014-01-13 15:40






1. 어리석었던 나

 

 특공대에 처음 들어왔던 6월, LC415  RC385, 800으로 학원에 들어오게 됩니다. 처음 들어왔을때 저는 선생님이 우스웠습니다. 토익? 어떻게 가르치나 보자.. 하면서 선생님을 평가한다는 듯이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오만했던 행동은 선생님의 수업, 단 한번을 듣고 변하게 됩니다. 평소 단어외우는 것을 좋아했고 문법은 공부하면 얼마든지 외워버릴수있다는 거만함때문이었을까요...? 그 한번의 수업이후, 저는 저의 모든 행동을 고치려했습니다. 선생님의 영어를 내 것으로 만들기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특공대 한달하고서 원하는 목표를 얻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에코잉과 차원이 다른 모의고사 리뷰준비, 선생님의 주말 테스트 등등 스케줄이 쉬운 스케줄이 아니기때문입니다.

 

2. 톱니바퀴가 맞물리는 느낌

 

 특공대 2달 차, 약 2주정도가 지나고 ‘아... 이게 영어구나 선생님이 강조하신것이 이거구나 ’를 서서히 알아가면서 저만의 공부가 시작됩니다.

 

1) 내가 모르는 것은 끝까지 파버린다.

 애초에 학원은 자기가 모르는 어떤 것을 얻기위해서 들어가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특공대에 들어가기위해서 보았던 시험지까지 다시 확인했습니다. 선생님께 찾아가서 그 문제를 물어볼땐 선생님도 의아해하셨던것 같습니다. 왜 이 시험지까지이러니? 라는 눈빛을 보내시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공부는 반드시 주도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모르고 약한 부분, 바로 그곳이 공부하고 시간을 투자해야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2) Reset책은 항상~나와 붙어다닌다.

 어떤 수업을 가던지 항상 저는 Reset책을 들고 다니면서 봤습니다. 그런데 특공대생활을 하다보면 Reset책을 무시하면서 공부를 하게되는데 저는 그곳에 나와있는 내가 몰랐던 새로운사실을 습득하기위해(가령,개타라던지..) 토익적 상황에 나올만한 내용으로 모든 예문을 그곳에 적어 넣었습니다. 그리곤 항상 보면서 그 예문이 툭치면 나올정도로 보았습니다.

 

3) 항상 나는 시끄럽다.

 선생님께서 ‘영어는 소리내면서 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소리를 내면서 공부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수도 있고 목도 아프고 어떤 공간안에서 소리를 내면서 하는 것은 창피한 느낌마저 줍니다. 하지만 저는 말하면서 영어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도 다른 나라의 언어입니다. 언어를 습득하기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말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선 토익이 아니라 진짜 영어를 가르쳐 주십니다. 진짜영어를 가르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그 과정이 쉽지 않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청정한 마음은 정각을 이뤄낸다’고 생각합니다. 정석대로 공부하는 것은 결국 여러분이 성장하게하는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계적으로 하는 공부는 그 순간 무언가를 외우려고 했을때만 빛이 나는 것처럼 유한적이라는 생각이듭니다.

4) 동사는 순해의 핵심이다.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언어는 크게 조사를 사용하는 나라와 조사를 사용하지않는 나라가 있다. 한국처럼 조사를 사용하는 나라는 '은,는,이,가' 가 따라 붙어서 어느자리에 놓여도 소통이 되지만(예: 수윤이는 갈비를 좋아한다. 갈비를 수윤이는 좋아한다. 좋아한다 갈비를 수윤이가ㅋㅋ) 영어는 조사가 없다. 그렇다면 영어가 소통이 가능한 이유는 뭘까? 그건바로 동사, 그 자체에서 주어와 목적어를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소통이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타동사를 말 했을때 구체적인 목적어가 나올 때까지 동사공부에 임하라.” 는 말을 듣고 저는 그때 ‘유레카!’를 외칩니다. ‘아! 그래서 영어가 소통이 되는구나. 그 힘은 동사에 있구나!’ 하면서 말이죠. 이 일이 있고 난후 저는 수업교제에 나와있는 모든예문의 동사에 형광펜을 치면서 동사의 힘을 느끼려했습니다. 이렇게 연습을 한 후 아무리 어려운문장이 나오더라도 무언가 든든한 후원자가 있는 느낌? 같은것이 들었는데 그건 동사를 정복하려 했던 데서 나온 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3.나만의 Part별 정리

 

 Part1: 학원에서 치르는 모의고사를 통해서 그 느낌을 익힌다. 수많은 모의고사를 통해 part1에 자주나오는 표현을 익힌다.

 

 Part2: “나의 정답은 준비되어있다.” 그 질문이 나옴과 동시에 내 답이 준비되는 연습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잘 안됐지만 계속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집중력과 냉철함(한 문제가 끝난후 다른 생각하지않으려는...)을 가지려 노력했는데.. 그 순간순간마다 다른생각을 하는 제 모습을 보고 내 문제가 뭘까? 많은 고민을 했는데 저는 항상 집중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거짓입니다. 엄청난 집중력은 내가 애를 쓰고 짜내야 나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part2가 시작하기 전이면 항상 종이 위에 ‘ONE SHOT ONE KILL’을 써서 최대한의 집중력을 끄집어내는 연습을 했습니다. 여러분도 항상 경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내가 집중을 하고있는 걸까? 하고 말이지요.

 

 Part3,4: 결국 3,4는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소리를 놓쳐도 스토리를 따면 맞출수 있는, 어쩌면 제일 쉬울수 있는 파트가 이 두 파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토익에 나올만한 스토리는 모조리 다 익히려 했던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part4 상황별 정리를 물으시는 테스트가 있습니다. 저는 이 테스트를 위해서 대본을 따로 작성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시간낭비가 아닌가..하는 생각도 했지만 결국은 LC고득점으로 가게한 힘이 여기서 나왔지 않나 싶습니다.(스토리의 힘!)

 

 Part5: 저는 part5를 잘한다고 착각했습니다. 6개정도 틀리면 40문제 중에서 잘한거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part5는 1개이상 틀리면 고득점이 나오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part5를 잡기위해서 저는 선생님이 추천하셨던 방법, 주관식으로 문제풀기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건 요즘 토익이 의미상으로 답을 골라야하는데 있어서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보기를 가리고 밑줄쳐져있는 부분을 몇몇사람과 함께 돌아가면서 이런 의미가 나올것같다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보기에 구애를 받지않아도 되고 보기의 눈치를 구지 보지않아도 답이 기어나오도록 하는 힘이 생기게 합니다. 왜냐면 계속 생각하려 하기때문이죠. 이 방법 꼭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어의 늬앙스를 아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0문제중 한 개 , 두 개문제를 틀리지 않으려면 결국은 우리 한국인이 느끼지 못하는 영어만의 그 뉘앙스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영사전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영사전을 쓰다보면 그 단어의 뉘앙스를 말로 설명할수는 없지만, 나중엔 이 상황에선 두 개의 헷갈리는 보기 중 답으로 가게하는 힘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Part6: 이 파트도 스토리라 생각합니다. 결국 문맥이죠. 빈칸만 보고는 절대 답을 고를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풀때, 한 지문에 문제3개가 있죠?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후에 답을 고릅니다. 그만큼 문맥에 빠진다는 이야기죠. Part7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Part7: 제가 스트레스를 가장많이 받았던 파트죠. 항상 7을 풀기전에 긴장을 하고 너무나도 풀기 싫었던 제 마음... 너무나도 7은 저에게 부담의 대상이고 하기싫은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7을 정복하지않고 토익의 고득점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저는 7을 풀때면 문제를 먼저 읽고 지문을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그렇게 하지 않으셨죠. 저는 고민을 했습니다. 저렇게 하는 것은 선생님만 가능하고 나는 문제읽고 지문들어가야지..그리고 지문읽으면서 답찾고 요리조리 해야지..하면서 선생님과 다른 방법으로 연습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한계에 부딫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난 왜 선생님이 하라는 데로 하지도 않고 내 마음데로 하면서 괴로워할까..?' 방법을 바꿨습니다. 처음엔 힘들었습니다. 습관 때문에 자꾸 문제를 먼저 읽으려 하더군요. 하지만 몇 번의 시행착오 후 나중엔 문제를 먼저 읽는것이 결국 지문을 장악하려하는데 거슬리기 까지 하더군요.

 여러분! 글은, 쓴 이와 읽은이와의 소통의 매개체입니다. 모든 글은 읽은 후 Reaction 이 있어야 합니다. 또, 글은 공격적으로 읽어야합니다. 첫문장을 읽으면서 분위기를 타려고 읽어야겠다고 마음먹은 사람과 그냥 눈으로 훑는 사람과의 문장 장악력은 엄청난 차이를 가져옵니다. 첫문장을 읽으면서 누가 썼고 왜썼고 누구한테 썼는가를 잡아먹어야 겠다는 느낌으로 글을 읽고 주제가 보인다 싶으면 그 지문은 속도를 낼 수 있는 지문이 됩니다. 왜냐면 결국 토익에 나오는 지문은 회사,직원,고객,정부 이 4가지의 관계에서 나올수 있는 어쩌면 뻔한 스토리를 지니기 때문입니다.    

 

3.  몇 번의 위기, 그리고 정복

 

 특공대 2달을 마치고 900점 초반에 올라왔던 저는 조금만 더하면 당연히 950이상 맞을 수 있겠지란 착각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자만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토익을 쉬고 있었던 8월 중순입니다. 그러더니 저의 토익 점수는 800대로 다시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다시 9월 특공대에 들어갔습니다. 이 달은 LC가 잡히는 느낌, 그리고 Part 7이 잡히는 느낌이 들면서(특공대 스케줄을 소화해내면서 남은 시간에 시간이 날 때마다 혼자서 part7을 풀었습니다.) 당연히 9월시험이 대박날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9월시험장에서 방송사고가 났습니다. 전 너무나도 당황했고 LC볼 때 원래 풀면서 가졌던 느낌이 들지 않자 역시나 점수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RC는 가체점 -4~5개로 어느정도 만족은 했습니다. 특공대를 하지않았던 10월에는 시험보기 6일 정도 전부터 혼자 모의고사를 3개정도 풀었습니다. Part7이 잡혔다는 느낌이 드닌까 ‘결국은 토익이 집중력싸움이구나’ 라는 느낌이 확~!들었습니다. 그러고서 925가 나오고 마지막 시험에선 RC를 풀고 난후 30분정도가 남았습니다. 너무나도 깜짝 놀랬죠.. 내가??!!! 이런 생각이 들면서,  RC에서 만점을 받 을수 있었던 힘은 아까 제가 말했던 part567별 그 내용들을 잘 숙지하시고 5번정도는 꼭 시도해보셨으면 합니다. 반드시 언젠가 여러분에게도 토익점수가 뻥튀기처럼 뻥!하고 튈 날이 반드시 온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Total : 603 artic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사이트 리뉴얼 안내 관리자 09-17 92
10월 7일 (월) 개강 및 시간표 안내 관리자 09-11 57
10월 토익특공대, 프리비기너 모집 일정 안내 관리자 09-11 41
9월 온라인 카드결제시 무이자할부 안내 관리자 09-02 63
청년구직활동 지원금을 안내해드립니다. 관리자 06-18 313
[ Pre-Beginner 과정 ] 신규 토익 특공대 오픈 안… 관리자 06-24 87
모바일로 강의 수강시 사이트 접속 안내 관리자 10-08 771
[동영상 재생 오류 관련] Internet Explorer 브라우… 관리자 06-25 9968
이은식 어학원 성적 우수자 시상 내역 관리자 04-17 13065
회원가입시 아이디 중복 체크가 안될 때. 관리자 07-09 15315
토익 만점 후기 - 정수윤 관리자 01-13 19394
제259회 토익990만점자 2명 - 축하합니다!! 관리자 11-21 16552
모바일 서비스 오픈 안내 (14) 인잉글리쉬 01-04 16912
공인인증서가 없으신 분들을 위한 카드 결제 … 인잉글리쉬 02-23 16944
[온라인강의] 온라인 강의 기간 연장 2회 제한 인잉글리쉬 05-18 17938
[이벤트] 수강후기 포인트 지급 안내 (8) 인잉글리쉬 01-23 19313
오프라인 강좌의 온라인 접수 및 결제 안내 인잉글리쉬 12-06 21097
교재를 함께 신청하신 분들의 수강 일자 조정… 인잉글리쉬 10-26 19748
483 5월 8일 (월) 개강 및 시간표 안내 관리자 04-20 649
482 온라인 카드 결제시 무이자할부 안내 관리자 04-05 440
481 4월 토익특공대 Test 및 오리엔테이션 일정안… 관리자 03-22 452
480 4월 토익특공대 모집일정 안내 관리자 03-17 555
479 4월 3일 (월) 개강 및 시간표 안내 관리자 03-17 641
478 온라인 카드결제시 무이자 할부 안내 관리자 03-02 384
477 3월 토익특공대 Test 및 오리엔테이션 일정안… 관리자 02-22 480
476 3월 토익특공대 모집일정 안내 관리자 02-15 574
475 3월 8일 (수) 개강 및 시간표 안내 관리자 02-15 652
474 온라인 카드결제시 무이자할부 안내 관리자 02-01 378
473 설연휴(1/27~30) 휴강 안내 관리자 01-26 333
472 2월 토익특공대 Test 및 오리엔테이션 일정안… 관리자 01-23 416
471 설연휴 일시정지 신청 및 교재배송 안내 관리자 01-20 374
470 2월 토익특공대 모집일정 안내 관리자 01-13 446
469 2월 1일 (수) 개강 및 시간표 안내 관리자 01-13 483
468 온라인 카드결제시 무이자할부 안내 관리자 01-09 356
467 1월 토익특공대 Test 및 오리엔테이션 일정안… 관리자 12-20 613
466 2017년 1월, 2월 근로장학생을 모집합니다! 관리자 12-12 648
465 1월 토익특공대 모집일정 안내 관리자 12-09 600
464 1월 2일 (월) 개강 및 시간표 안내 관리자 12-09 834
처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맨끝